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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서진의 작명 센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0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195
내용

‘삼시세끼’ 이서진, 밍키 새끼 작명 “사피와 에디”

기사입력 2015-07-17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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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과 이서진이 밍키의 새끼들과 처음 만났다. 



1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옥순봉 라이프가 그려졌다. 



밍키가 오랜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가운데 옥순봉을 찾은 옥택연은 “밍키야, 수고했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밍키의 아이들을 보고는 “아기들 너무 귀엽다”라며 도무지 눈을 떼지 못했다. 



이서진 역시 “저렇게 어린 애들은 처음 봤다. 너무 예쁘다. 최고다”라며 삼촌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서진은 두 아이에게 사피와 에디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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