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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문단 시인이 작명하는 세련되고 예쁜 아기 이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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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8
내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지현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프로골퍼 오지현이 25일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차지한 우승컵을 마지막으로 ‘지현’이라는 이름의 골퍼가 올해만 벌써 다섯 번째 우승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달 E1 채리티오픈에서 이지현이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롯데 칸타타오픈에서 김지현이 정상에

올랐다. 또한 동명이인인 김지현도 S-OIL 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거둬 아무래도 ‘지현’이라는 이름이 좋긴 좋은 모양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또한 3년 전 이승민이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수험생 3명이 수능만점을 기록한 사례가 있다. 이 때에도 ‘이승민이라는 이름이 특별히 좋은가 보다’라는 얘기가 전국에 퍼졌다. 말 그대로 이름 덕을 보았는지도 모른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쁜 옷을 사 입었다. 그런데 길거리를 나가보니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던 경험.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옷은 자신의 몸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멋있는 옷이라도 치수나 스타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꽝’이다.

 

이름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사주에 맞지 않으면 재앙이요, 흉한 이름이다. 즉 좋은 신생아 이름은 타고난 운세를 정확히 분석해 과학적·합리적으로 작명한 이름이다. 그런데 역학은 고난도의 학문이다. 좋은 작명의 핵심은 바로 그 어렵다는 사주를 얼마나 제대로 풀이해 내느냐에 있다.

 

최근에는 무료작명프로그램을 통해 수치를 입력하는 기계적인 작업으로 역학을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많은 이름을 지어주는 방법이 성행하고 있다. 이는 몸에 맞지 않게 디자인된 옷을 억지로 입히는 것과 같다.

 

관련 서적에 나오는 진부하고 고리타분한 이름들을 컴퓨터에 미리 입력해 프로그램화 해놓고 심오한 역학은 접해보지도 못한 직원이 공산품을 찍어내듯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도 있다. 그야말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으로 이는 결코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

 

한편, 중국비법역리학에 바탕한 국운예언 적중으로 알려진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은 “겉보기에 그럴싸해도 입어보면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옷이 있는 것처럼 이름 작명도 역학을 공부하지 않은 장사꾼들이 운세를 외면한 채 컴퓨터로 마구 양산해내면 안 된다”라며 “타고난 운세를 보완해주는 이름이 가장 좋은 이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통명리학 작명소로 손꼽히는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은 신생아작명, 이름개명, 상호작명, 출산택일, 사주, 운세상담에서 모두 중국의 오성학에 기반한 비법 역리학을 적용하고 있다. 한가경 원장은 중앙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기자, 논설위원의 경력을 지닌 사주작명전문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컨설팅 분야에서 현대사회의 깊이와 외연에 밝은 자문으로 국내외 정치인, 기업인, 문화예술인, 스포츠 스타 상담에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시대흐름을 앞서가는 흔치 않은 신생아작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그가 문단데뷔 시인의 반짝이는 감각을 살린 세련된 작명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다수 방송과 유력일간지 인터뷰 및 운세 상담코너 연재 등으로 역리학 분야에서 활발한 업적을 쌓아가면서 동시에 종합일간지에 정치칼럼도 매주 연재하고 있다.

김회정 기자 hj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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