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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경 원장 "처음부터 작명 잘해야 운도 따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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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3417
내용

    한가경 원장 "처음부터 작명 잘해야 운도 따른다"

    • 오행 서로 조화 이루도록 돕는 '사주용신맞춤작명' 화제

     

     

     

    오행 서로 조화 이루도록 돕는 '사주용신맞춤작명' 화제

     

     

    추위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한겨울이다. 그렇다면 겨울에 태어난 신생아의 이름은 어떻게 작명하는 것이 좋을까.
     
    중국 역리학으로 작명과 개명을 하면서 사주에 딱 맞는 최적합 이름을 지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한가경 원장에게 물었다.
     
    "한겨울에 태어난 아가 이름은 따뜻한 기운을 듬뿍 담아 작명해 타고난 사주의 한습한 특성을 잘 조절해줘야 합니다."
     
    지난해 안철수 후보의 사퇴와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예측한 언론 인터뷰로 유명세를 탄 한 원장. 그는 서울 강서구 강서미즈메디병원 인근에서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http://www.poethan.com 02-2665-2232)을 운영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도 이미 딱부러진 조언을 해놓은 그다. 한 원장은 지난해 2월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신용이 돋보이는 원칙주의자 면모지만 오행(五行) 중 '토(土)'가 너무 강해 자칫 딱딱하고 고지식한 면을 보일 수 있다"라며 "이런 사주를 가질수록 끊임없는 자기변신이 필요한 데 그렇지 않으면 사주 속 겨울산인 '태산(泰山)'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낀 국민들이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원장의 작명이나 개명은 인생 운로에 행운을 유도해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방법인 '사주용신맞춤작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사주용신맞춤작명이란 목, 화, 토, 금, 수로 이루어진 5가지 오행에서 삶을 힘들게 하는 요인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찾아내 이름에 이를 적용하는 것이다. 역학은 오행과 상생 상극의 이치로써 인생 운명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데 여기에서 목은 나무, 화는 불, 토는 땅, 금은 쇠, 수는 물을 뜻한다. 이들 5가지 오행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것을 상생관계라고 한다.

    예를 들면 겨울에는 차가운 '수'의 기운이 강해지기 때문에 이를 따뜻하게 조절해줄 수 있는 '화' '토' '목'이 포함돼 있는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태어난 아가의 앞날을 좀 더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 이처럼 이름이란 평생을 함께하며 앞날을 윤택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인생의 이정표가 돼 준다. 신생아 이름 작명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이유다.
     
    그는 소리의 파동이 만들어내는 '영동력'을 가장 중시한다. 어감이 좋은 이름, 좋은 음의 파장이 전해지는 이름을 직접 작명하고 있다. 문단에 데뷔한 시인인 만큼 개인기를 발휘할 수 있는 순한글이름 작명신청을 반긴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발음기호에 따라 나눠 사주에 맞춘 영어이름 하나를 특별한 선물로 무료서비스하고 있다. 제왕절개 출산시와 날자 택일을 통해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함께 하는 기쁜 신생아 출산도 돕고 있다.
     
    타고난 사주와 맞는 이름을 작명하려면 타고난 생년월일로 사주를 정확히 감정하는 것이 필수다. 사주의 기준은 태어난 날이며 띠는 그냥 한가지 특징만을 잡아 동물 이름을 붙인 것이다. 실제 그 동물의 특성과는 상관없다. 사람들은 청말띠, 혹은 뱀띠가 좋으니 나쁘니하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태어난 일간을 중심으로 볼 때 띠가 사주에 좋은 역할을 할 수도 있고 나쁜 역할을 할 수 있어 일률적으로 말 할 수 없다.
     
    입춘이 지나야 온전히 갑오년 새해의 기운을 받는다. 태어난 날과 달, 시에 따라서 변화무쌍한 것이 사람 팔자라고 한다. 봄 가을에는 일간이 약하면 강하게 도와주는 오행을 쓰고, 일간이 강하면 일간의 힘을 빼주는 오행을 이름에 쓴다. 그러나 여름과 겨울에는 조후용신이라고 해서 기후를 조절해주는 오행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이 한 원장의 설명이다.
     
    종합일간지 정치부, 사회부 취재기자와 부장을 역임한 경력에 시인 출신 첫 역학인 한가경 원장의 수려한 글 솜씨도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만의 빼놓을 수 없다. 그가 정성을 쏟아 직접 지어준 이름 중에는 성공한 회사 이름과 브랜드네임도 있다. 정치인, 기업체 CEO, 공직자 등의 운세상담을 많이 담당하고 있는 그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행복을 주는 명품 이름'을 원한다면, 선친의 비법 중국역학을 물려받아 장인 정신으로 작명하고 있는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문을 한번쯤 두드려 봄직하다.
     
    힘주어 말한 그의 '어록'이다. "우리 모두 귀중한 삶의 주인공입니다. 하늘로부터 타고난 사주와 운세야 있지만 작명이나 개명, 그리고 신앙심과 베푸는 삶 등으로 보완해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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