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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드컵 8강 좌절 ,선수 기용 & 전술 감독 관재구설수 탓? -조선일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6.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03
내용
태극전사 사주에 월드컵 8강 있다?

금(金)기운 강한 박지성, 남아공서 일낸다

사상 첫 원정 16강 목표를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8강 진출의 교두보가 될 우루과이와의 결전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들은 한국 대표팀이 내심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까지 재연해 주길 바라고 있다.

선수의 기량과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태극전사들 사주 속에 들어 있는 운세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주전인 박지성, 이청용, 박주영 선수를 비롯해 허정무 감독의 사주가 특히 좋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보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허정무 감독, 올 상반기 '얼어있던 나무가 꽃을 피우는' 기운

하늘로 쭉 뻗어 올라가는 나무의 기상을 타고 태어난 허정무 감독은 2007년 하반기부터 나무가 꽃을 피울 수 있는 좋은 기운이 왔다. 그 기운이 2010년 6, 7월(양력)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의 넘어 8강 이상의 성적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역리학자 한가경 원장(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은 허정무 감독이 올 상반기 '얼어있던 나무가 봄을 만나 꽃을 피우는 기운' 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음양오행 중 운동하는 사람에게 좋은 木(목)과 따뜻하고 건조한 흙(土)의 기운을 가졌고 여기에 화(火)기운까지 있어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전반적인 운은 좋지만 선수 기용이나 소극적인 전술운용 등이 논란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관재수가 있을 소지가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박지성, 강한 금(金) 기운..가장 큰 빛 발할 것

경인(庚寅)년인 올해는 금(金) 기운의 사주를 가진 사람이 큰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박지성의 금(金) 기운이 가장 좋다. 사주로 봤을 때 금(金)은 폐 기능과 연결시킬 수 있어 좋은 폐활량으로 경기에서 지치지 않는 강인한 체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체력이 좋아 운동선수로는 제격인 사주로 상대의 기를 꺾을 만한 강한 기운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재물 운이 좋고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운도 지니고 있다. 역학적으로는 상반기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 시원한 물을 만나는 절호의 시기

무인의 기상을 갖고 태어난 박주영 선수는 금(金) 기운이 매우 강해 박지성처럼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지니고 있다. 태어난 날이 괴강으로 대장이 될 수 있는 사주인데 운동선수로 제격이다. 더운 여름에 태어난 금(金)이라서 시원하게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이번 달(임오을)이 호수내지 바다가 흘러드는 형국이라 시원한 물을 만나는 절호의 시기다.

금(金) 사주는 흙에 묻히면 빛,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지나친 간섭보다는 스스로 결정해 독창성이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믿어주는 것이 좋다.

이청용, 10년에 한번 오는 '대운'

10년 마다 한번씩 오는 '대운' 이 이청용 선수에게 현재 온 상태로 월드컵에서 펄펄 날 수 있는 기운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양인격(羊刃格)의 사주로 큰 독립심과 자주성을 가진 장군의 기상을 가졌다.

박지성, 박주영처럼 좋은 금(金) 기운을 갖고 있어 이번 6,7월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며 물을 만들어 주는 비구름이 오면 좋은데 6월이 물이 들어올 달이기 때문에 큰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뜻하는 대로 일이 잘 진행될 수 있으며 명예에 길성(吉星)이 비쳐 화락한 경사수가 있기 때문에 월드컵에서 선전을 기대해도 좋다.

<이 기사는 25일 밤 9시50분, 11시50분과 26일 오전 8시20분, 9시50분에 비즈니스앤TV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인터넷 조선일보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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