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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이름도 회사 대표 사주에 맞게 작명해야,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027
내용



서울 강서구에 있는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http://poethan.com) 한가경 원장. 그는 새로 태어난 신생아 이름을 아가가 타고난 사주에 맞게 작명해 주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본업’ 외에 제왕절개 수술이 불가피한 태아의 출산택일과 일반인 개명과 같은 일도 한다.

또한 그에겐 정치인 경영인 방송연예인 등을 상대로 한 미래운세상담 업무도 있다. 뿐만 아니다.

한가경 원장은 회사 이름 작명과 브랜드 네이밍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다.

 한원장은 “법인명은 그 회사 대표가 타고난 사주를 면밀히 분석해 그에 맞는 이름을 작명해줍니다.

브랜드 네이밍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가경 원장에 따르면 한 국가의 앞날은 그 나라 대통령의 사주를 감정해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한 회사의 미래도 회사 대표의 운세에 달려 있다.

회사 이름과 브랜드 명이 회사 대표의 사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예를 들어보자.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모씨. 그는 회사 이름을 작명하러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을 찾았다. 그는 신생아작명후 다시 찾아오게 된 사연을 한 원장에게 말했다.

김씨는 원래 4년전 딸을 낳고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을 찾아 아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김씨의 사주를 감정한 한 원장은 김씨의 장래 운세가 좋아 창업운과 CEO운이 열리므로 그로부터 2년후인 2013년 10월쯤 회사 이름이나 지으러 다시 오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씨는 한 원장 예언대로 운세가 뜻밖에 활짝 열렸다. 우선 다니던 회사에서 과장으로 깜짝 승진했다. 행운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생각지도 못했던 소중한 투자자금이 생겼다. 평소 성실하고 겸손하면서도 영업실력까지 함께 갖춘 그를 평소 눈여겨봐온 고객이 있었다.

고객이 그에게 수억원의 자금을 선뜻 내밀며 창업을 지원한 것이었다. 김씨는 한 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제가 승진을 했으니 회사원으로서 안정된 길을 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며 “하지만 올해부터 창업운이 열린다는 원장님 말씀이 기억나 이 기회를 놓치면 후회될 것 같아 창업하기로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체를 창업하게 된 김씨의 사주는 ‘행운의 용신(用神)’이 목(木) 오행. 그래서 한 원장은 이를 감안해 ‘ㄱ' 글자 등 음양오행상 목(木) 기운이 가득 담긴 회사이름을 지어 전해주었고 김씨의 사업은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다.

어렵사리 부동산중개업을 해오다 지금은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박모씨도 비슷한 케이스. 신생아작명을 하러 찾았다가 한 원장과 상담 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면서 힘들었던 인생을 완전극복했다.

 박씨는 딸 이름 작명 때 한 원장에게 자신은 경기 탓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사업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상담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사주에 행운을 주는 길성이 화(火) 오행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사주에 맞춰 부동산중개업소 이름을 영어로 ‘D' 업체로 개명한 데 이어 새로 4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할 때마다 모두 한 원장의 사주 감정과 면접을 통해 성격과 운세를 파악한 후 결정했다.

그리고 한 원장 권유에 따라 방송에 출연했는 데 지금은 4개 케이블TV 부동산 전문가로 고정 출연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눈코뜰새 없이 바쁜 부동산 컨설팅 업무와 함께 부동산 자산을 계속 늘려나가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는 지금의 부동산컨설턴트에서 나아가 향후 금융기관을 설립해보는 게 꿈. 목표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그는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박씨의 아가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나고 있다.

 그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자신의 미래운세도 계속 상담하며 열어나가기 위해 겸사겸사 지금도 한 원장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오랫동안 일간지에 ‘오늘의 운세’와 이름상담코너를 연재해온 한 원장은 공중파TV와 주간조선, 종합일간지 등 언론인터뷰를 통해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 안철수 국회의원의 대통령후보 사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김연아 선수 운세 등을 정확히 예측했다.

예언이 적중률이 높아 유명세를 탄 그의 학문은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심오한 비법중국역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역학적으로 '목' 오행에 해당된다. 3년전부터 올해까지 3년간은 '사오미' '화(火)' 오행운으로 나무가 한여름을 만난 듯하다.

 즉 물이 없으면 시들기 쉽다. 이로 인해 한반도 주변 풍향이 거세기만 하다.

뜨거운 불기운에 시달리는 형국이니 세월호사고, 메르스, 가뭄 등 큰 재난이 발생했다.

한반도 운세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고비를 넘긴 후 내년 2016년 이후 3년간은 '신유술' '금(金)' 오행운으로 바뀐다. 이 때는 나무를 도끼로 찍는 격이니 역시 변화와 고초가 많다.

하지만, 나무를 벌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형국이니 격동과 혼란 속에서도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발전 및 국운상승의 기운이 함께 한다고 그는 예상했다.

  한 원장은 중앙언론사 부장 및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 한 때는 정치부 사회부 등에서 냉철한 특종기자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늘 ‘참나’를 찾는 수행을 병행하며 내면생활에 충실하려는 노력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그는 기자 생활 못지 않게 사람을 섬기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활인업(活人業)도 보람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업해 강서 미즈메디병원 인근 사무실에서 역리학 연구와 선(禪)수행에 매진하게 됐다. 그는 기업의 법인명 작명과 브랜드 네이밍을 해주면서 덤으로 회사 대표의 아호를 작명해주기도 한다.

문단데뷔 시인으로 흔치 않은 이름, 시대 흐름에 맞는 예쁜 신생아 이름 작명으로도 잘 알려진 한 원장은 “기업체 대표의 미래경영컨설팅을 해드리다 보면 개운(開運)을 위해 해당 회사 이름과 브랜드 이름을 새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체는 한 번 이름을 정하면 중간에 바꾸기가 쉽지 않지만 창업 때 잘 작명하지 못했다면 더 늦기전에 개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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