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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깃든 신생아 작명소, 운명을 바꾸는 개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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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45
내용
행운이 깃든 신생아 작명소, 운명을 바꾸는 개명
[0호] 2011년 03월 09일 (수) 17:44:24 박민우 기자 rhksfldyd@nate.com

겨우내 숨어 있던 푸름이 대지 위로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그들이 뿜어내는 싱그러움은 무척이나 상쾌하다. 그렇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탄생의 계절이다.

초보맘 윤희진(31)씨의 바람은 한 가지이다. 바로 모든 엄마가 그렇듯이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아기와 평생을 함께 하게 될, 이름을 지을 때에도 이런 엄마의 바람을 담아주고 싶었다. 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싱그러운 봄에 태어난 만큼, 이 기운을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신비한 사주역리학을 바탕으로 운로에 행운을 유도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방법인 ‘사주용신맞춤작명’에 따르면 봄은 ‘목(木)’의 기운이 강해지는 계절이다. 반면에 ‘수(水)’와 ‘토(土)’의 기운은 약해진다. 이는 나무가 물과 흙의 기운을 빨아들여서이다. 때문에 봄에는 ‘수’와 ‘토’의 기운을 보완해주는 이름으로 작명이나 개명을 하는 것이 좋다.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한가경 원장에 따르면, 사주용신맞춤작명이란 목,화,토,금,수로 이루어진 5가지 오행의 상생 상극의 이치로서 인생 운명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데 여기에서 목은 나무, 화는 불, 토는 땅, 금은 쇠, 수는 물을 뜻한다. 이들 5가지 오행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것을 상생관계라고 한다. 예를 들어 나무는 불을 생하고, 불은 땅을 생하며, 땅은 쇠를 생하고, 쇠는 물을 생하며, 물은 나무를 생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태어난 아기가 앞날을 훌륭하게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반면, 개명을 통해 타고난 팔자를 좀 더 윤택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 한가경 원장은 주간조선에 3년 연속 국운을 예언하고, 한국일보에서 2년째 오늘의 운세를 담당하고 있다. 남북대화나 개헌,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운 예언 적중으로 유명하다. 정치인, 기업체 CEO, 공직자 등의 운세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다양한 방송을 넘나들며, 연이은 인터뷰를 통해 행운을 전파 중이다.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http://www.poethan.com/)은 행복을 만들고, 건강을 챙기며, 부르기 좋고, 듣기 좋고, 예쁜 이름을 작명해 주고 있다. 특히 문단데뷔를 한 시인이기도 한 한원장은 수려한 글 솜씨에 비법정통 사주역리학을 더해 명품이름을 짓는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 때문에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은 맘스홀릭, 남양분유, 베비라, 아가방 등 임산부 까페와 차병원, 청담마리, 미즈메디 병원에서 산모들이 많이 추천하고 있는 이유이다.

한가경 원장은 “사주가 몸이라면, 이름은 옷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사주에 맞추어 개인은 물론 회사, 법인, 상호 등의 이름을 바꾸면 불행을 행운으로 만들 수 있다. 본디 사주와 맞는 이름이 인생의 등불이 되어 줄 이름인 것이다.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 작명이 중요한 이유이다.”며 “작명이나 개명 뿐 아니라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 출산 시, 출산 택일을 통해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함께 하는 기쁜 신생아 출산을 돕고 있다. 출산 택일 원리는 황제의 국가 경영과 건강을 돌보던 비법으로, 중국 역리학에서 비롯되었다. 날짜, 시간별로 출산예정일 이전 1개월간 천기를 정밀하게 파악해 아기가 복된 운기를 받고 태어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날을 택일해 주고 있다. 운명은 있다. 하지만 작명이나 개명으로 운명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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