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작명 지식인 의견에 글 감사드립니다.

jewel2k2k 사람이 살아 가는데, 이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돈과 명예, 그리고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이 제 인생관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 유명 철학관/작명소 이런곳을 크게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는 신년운수를 기분 전환으로 보기는 합니다. 실망스러운 것은 타고난 사주는 하나일텐데, 그 풀이나 해석이 가는 곳마다 다르고, 어려운 운명에 대한 촌살같은 처방전을 기대하지만 그런 곳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작명도 그럴것으로 생각하고요. 작명소에서 이름을 짓기는 해도 확실히 좋은 이름인지 아닌지 증명할 길이 없고, 작명의 중요성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개인적으로 신생아 작명이라면 돈 아끼지 말고 좋은 이름 짓는 곳에 의뢰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평생 입고 다닐 옷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정도 투자는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작명에 관심을 가지시니, 꼭 한번 소개시켜주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돈을 위해 직업적으로 하는 작명소나 철학관과는 다른 특별한 곳입니다. 한번 만나보시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의 남광 원장입니다. 09.01.10 17:08
jewel2k2k 보통 유명 작명소는 수학 공식처럼 기계적으로 이름을 짓고 돈을 받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우연히 주간조선을 읽고 여기에 소개된 남광원장의 글을 읽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신생아 조카 이름을 의뢰 할려고 갔는데, 제 애 이름까지도 개명 하였고, 아이에 맞는 영어이름도 짓게 되었습니다. 사주는 몸이고 이름은 옷이다 물론 옷을 아무렇게나 입어도 살아갈수는 있어도 이왕이면 잘 입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좋은 옷도 사람마다 키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 그 사람한테 맞는 옷을 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름도 좋은 이름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주팔자에 맞는, 몸에 맞는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이름을 짓기란 성명학/철학/주역등 다방면의 내공과 영력이 있어햐 한다는 것이 이분의 얘기입니다. 홈페이지 www.poethan.com 에 한번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 약력도 좀 특이하고, 특히 선친이 작명,철학을 평생 업으로 하셨기 때문에 내공이 어릴때부터 몸에 체득된 것 같은 척보면 척안다는 것을 느낍니다. 남은 인생의 소명을 내가 가진 재주로 세상의 많은 사람의 완벽한 이름과 운명을 개척해 주고 싶다는 분입니다. 만약 굳이 작명소를 찾아 제대로된 사주팔자에 맞는 작명을 원하신다면 이분을 꼭 한번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09.01.1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