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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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engfish 답변채택률 0%
2008.11.14 17:38
41주의 기다림 끝에 27시간여의 진통을 겪고 힘들게 세상의 빛을 본 아가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은 싶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직접 힘들게 낳으며 키워낼 너희들이 직접 짓는게 낫을것 같다는 말에
직접 이름을 짓기로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평생 내아이의 정체성의 일부분이 형성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게 이름이고..
집안의 전통(돌림자)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내가 성명학을 공부해서 이름을 지어줄 수 도 없는 일이고 이렇게 바쁜일상과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던중
찾게 된곳이 병원 근처의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입니다
강서미즈메디병원옆에 위치한 작으마한 방에서 간명사주에 대해 풀이해주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작명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쉽게 떨칠 수 있었습니다
적극 추천하며 연락처를 이렇게 올립니다 (02-2665-2232)
http://www.poethan.com/
engfish 답변채택률 0%
2008.11.14 17:38
41주의 기다림 끝에 27시간여의 진통을 겪고 힘들게 세상의 빛을 본 아가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은 싶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직접 힘들게 낳으며 키워낼 너희들이 직접 짓는게 낫을것 같다는 말에
직접 이름을 짓기로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평생 내아이의 정체성의 일부분이 형성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게 이름이고..
집안의 전통(돌림자)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내가 성명학을 공부해서 이름을 지어줄 수 도 없는 일이고 이렇게 바쁜일상과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던중
찾게 된곳이 병원 근처의 미즈아가행복작명연구원입니다
강서미즈메디병원옆에 위치한 작으마한 방에서 간명사주에 대해 풀이해주시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작명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쉽게 떨칠 수 있었습니다
적극 추천하며 연락처를 이렇게 올립니다 (02-2665-2232)
http://www.poet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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