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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아가 행복 작명연구원, 우리 아이 꽃길을 위한 '신생아 작명'…"신뢰 있는 작명소를 찾는 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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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5
내용


▲(사진제공=미즈 아가 행복 작명연구원)


임산부 김 모 씨(34세)는 성인이 되던 해에 개명을 했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책을 보고 지어줬던 이름이라 꽤 만족하고 살았지만, 20살이 되던 해에 작명소에 의뢰를 해보니 성명학적으로 맞지 않아 좋은 기운을 주는 이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개명을 결심하는 것이 쉽지 않아 흘러 넘겼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개명신청을 하고 전보다 일이 수월하게 잘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

이에 김 씨는 곧 태어날 아기에게도 한글 이름이나 한문을 보고 지은 이름이 아닌 사주에 맞는 성명학적으로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고민 중이다. 그러나 인터넷에 신생아 택일 작명이라고 작명소를 검색하면 우후죽순 쏟아지는 업체들로 어느 곳을 선정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과거 중국에는 화타와 편작이 있었는데, 두 의사 모두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병을 짐작하고 맥을 잡아 치료했다고 한다. 이처럼 같은 사람의 질병을 놓고도 의사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병원마다 치료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신생아 작명도 생년월일시를 보고 바로 사주를 꿰뚫어 보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법 중국 역학을 이어받은 역리학 연구가 한가경 원장은 신생아의 사주의 핵심을 분석해 건강과 운세에 평생 등불이 되는 영동력을 갖춘 명품 이름을 작명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예를 들어 봄에 태어나는 아기는 오행 중 목기운이 가장 강한 때에 태어난다. 나무는 보통 물과 뿌리가 있으면 햇빛과 토양을 갖추는 것을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데, 신생아 작명은 이름에 이를 제대로 반영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특히 역리학 연구가 한가경 원장은 과거 대통령 당선자를 계속해서 예언하고 적중했으며, 언론 인터뷰를 통해 통해 남북화해와 협력, 북미 외교관계 개선을 거쳐 남북통일시대가 임박했다고 예언하기도 했었다.

또 정식으로 문단 데뷔한 시인으로서 국제화 시대에 올드하지 않은 예쁘고 세련된 이름을 전하며 연예인작명, 기업체 법인 작명 역시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름을 작명한다.

이에 역리학 연구가 한가경 원장은 "세상의 모든 이름은 미래의 방향성과 확실한 기준이 되고 좋은 길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언론보도, 국내 및 세계 유명인 운세풀이, 비법작명 개명 사례, 이름 개명 상담내용, 불용 한자 및 대법원 인명용 한자, 연예인 작명, 회사이름 및 상호 작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렙=현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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