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준 변호사 의뢰로 찬명한

법무법인 이름이 '인의' 입니다.

을 계 임 기

묘 유 신 유

계수 일간이 늦봄 경진월에 태어나

편관격이라는 격국이 성격됐습니다.

월지 신월의 지장간 토의 원신 기토가

천간에 투출됐기 때문입니다.

20대, 30대에 대운에서 강한 관운이 찾아오니

국가에서 치르는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명예롭게 살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관운은 또한 자식운인데 관운이 40대 중반까지

계속 이어지니 늦둥이를 보라 했습니다.

이후 40대 중반부터는 재물운이요, 창업운입니다.

계유 일주가 정묘, 병운 대운을 만나면

쉽게 말해 장사를 시작하는 창업운입니다.

사주 시주에 있는 을묘는 식신으로

인생 중후반기에는 반드시 자기 사업을 할

명조입니다.

그러나 이 사주는 천간에 관성이 나와 있고

원래 역학교과서에도 재생관이라 했으니

사람은 강한 재운에 높은 관운을 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사주는 관과 관련된 일이나

관공서에서 비상임직책 등으로도 일하게 됩니다.

자신의 대운 흐름 대로

박 변호사는 법무법인을

새로 창립하며

법인명을 의뢰했습니다.

대운의 흐름이 46세부터 정묘대운으로 바뀌니

창업할 운은 46세 부터라고 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인의(仁義)'는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짊과 의로움.

이웃을 섬기는

따뜻한 가슴과 세상에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공명정대한 머리로

시혜종덕의 밝은 길을 열어나가며

정성스럽고 지혜롭게

소중한 client 한분 한분을

vvip로 모시겠습니다."

앞으로 법무법인

인의

따뜻하고 보람된 사회봉사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